다운펌과 볼륨펌의 차이, 어떤 펌을 해야 할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다운펌과 볼륨펌의 차이, 어떤 펌을 해야 할까요?
미용실에서 펌 상담을 하다 보면 ‘다운펌’과 ‘볼륨펌’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두 시술 모두 머리의 형태를 보완하고 손질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펌이지만
목적은 거의 반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운펌은 뜨는 머리를 눌러주는 시술이고,
볼륨펌은 처지거나 납작한 머리를 살려주는 시술입니다.
오늘은 다운펌과 볼륨펌의 차이부터 어떤 사람에게 잘 맞는지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운펌이란?
다운펌은 옆머리나 뒷머리처럼 바깥쪽으로 뜨는 모발을 차분하게 눌러주는 시술입니다.
특히 모발이 굵고 직모인 경우 머리를 짧게 자르면 옆머리가 쉽게 뜰 수 있습니다.
이때 다운펌을 하면 모발의 방향을 두피 쪽으로 정돈해 전체적인 헤어 실루엣을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남성 헤어스타일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헤어 디자인에 따라
여성의 뜨는 모발이나 특정 부위를 정돈하는 데 활용하기도 합니다.
볼륨펌이란?
볼륨펌은 모발에 자연스러운 볼륨과 형태를 만들어주는 펌입니다.
머리카락이 가늘거나 힘이 없어 전체적으로 축 처지는 경우,
또는 정수리와 뿌리 부분이 납작해 보이는 경우 볼륨을 보완하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에 따라 모발 전체에 자연스러운 곡선을 만들거나 특정 부위의 볼륨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다만 ‘볼륨펌’이라는 명칭은 미용실마다 시술 범위와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상담할 때 원하는 스타일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운펌과 볼륨펌의 가장 큰 차이
두 시술의 가장 큰 차이는 볼륨을 줄이느냐, 살리느냐입니다.
다운펌
뜨는 모발을 눌러 부피를 줄이고 헤어라인을 깔끔하게 정돈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주로 옆머리와 뒷머리에 시술하며 전체적인 머리 모양을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볼륨펌
납작하거나 힘없이 처지는 모발에 볼륨과 움직임을 만드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정수리나 뿌리 볼륨을 보완하거나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형태를 만드는 데 활용됩니다.
한눈에 보는 다운펌과 볼륨펌의 차이
시술 목적
다운펌 : 뜨는 모발을 눌러주는 시술
볼륨펌 : 처지는 모발에 볼륨을 만들어주는 시술
주요 시술 부위
다운펌 : 옆머리, 뒷머리 등 뜨는 부분
볼륨펌 : 정수리, 뿌리 또는 전체 모발
완성되는 느낌
다운펌 : 차분하고 깔끔한 실루엣
볼륨펌 :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
추천 모발
다운펌 : 굵고 뻣뻣하거나 쉽게 뜨는 모발
볼륨펌 : 가늘고 힘이 없거나 쉽게 처지는 모발
주요 효과
다운펌 : 부피 감소, 옆머리 정돈
볼륨펌 : 볼륨 증가, 형태와 움직임 보완
다운펌은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옆머리가 쉽게 뜨는 분이라면 다운펌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머리를 짧게 자를수록 옆머리가 바깥으로 벌어져
얼굴이 넓어 보이거나 전체적인 헤어스타일이 정돈되지 않는 경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아침마다 옆머리를 드라이하거나
스타일링 제품으로 눌러야 하는 것이 번거로운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운펌을 활용하면 옆머리는 차분하게 정돈하면서
윗머리의 볼륨을 상대적으로 강조할 수 있어 전체적인 두상 균형을 보완하는 데도 활용됩니다.
볼륨펌은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어 쉽게 처지는 분에게 잘 어울립니다.
특히 정수리가 납작해 보이거나 머리를 손질해도 볼륨이 금방 사라지는 경우
볼륨펌을 활용하면 보다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헤어스타일이 너무 직선적으로 보이는 경우
자연스러운 곡선과 움직임을 더하는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운펌과 볼륨펌을 함께 할 수도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실제로 남성 헤어스타일에서는 옆머리는 다운펌으로 눌러주고
윗머리는 볼륨이나 컬을 살리는 방식을 많이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애즈펌, 가르마펌, 리프펌 등의 스타일에서도 옆머리가 많이 뜨는 경우
다운펌을 함께 진행하면 전체적인 실루엣을 더욱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습니다.
두 시술을 적절하게 조합하면 필요한 부분은 눌러주고
필요한 부분은 살려 보다 균형 잡힌 헤어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지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다운펌과 볼륨펌의 유지 기간은 모발의 성장 속도와 모질, 시술 방법, 평소 관리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다운펌은 기존에 시술한 모발보다 새롭게 자라나는 뿌리 부분이 뜨면서 스타일이 흐트러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볼륨펌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컬이 자연스럽게 늘어지고 모발이 자라면서 처음의 볼륨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해진 기간에 맞춰 무조건 재시술하기보다는
현재 모발 상태와 손상도를 확인한 후 시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운펌도 모발이 손상될까요?
다운펌 역시 화학적인 약제를 사용하는 펌 시술이기 때문에
반복적인 시술은 모발과 두피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너무 짧은 주기로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시술하거나
이미 손상된 모발에 강한 약제를 사용하면 손상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볼륨펌 역시 모발 상태에 따라 손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존 펌, 염색, 탈색 이력을 디자이너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에 상처나 심한 자극이 있는 경우에는 시술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펌을 선택해야 할까요?
머리가 옆으로 뜨고 부해 보이는 것이 고민이라면
다운펌, 머리가 납작하고 힘없이 처지는 것이 고민이라면 볼륨펌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의 머리에서도 부위에 따라 필요한 시술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옆머리는 많이 뜨지만 정수리는 납작한 경우라면
다운펌과 볼륨을 살리는 시술을 함께 적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운펌은 볼륨을 줄이는 펌, 볼륨펌은 필요한 볼륨을 살리는 펌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다운펌은 뜨는 옆머리와 뒷머리를 차분하게 정돈하는 데 효과적이고,
볼륨펌은 납작하고 힘없는 모발에 자연스러운 볼륨과 움직임을 만드는 데 활용됩니다.
어떤 시술이 더 좋은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모질과 두상, 평소 불편한 부분을 기준으로 필요한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용실을 방문할 때 원하는 헤어스타일 사진과 함께 평소 가장 손질하기 어려운 부분을 디자이너에게 알려주면 더욱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AI 추천 확인하세요
AI가 추천하는 얼굴형별 헤어 스타일
NEW
CLICK
AI가 추천하는 유행예감 헤어 스타일
NEW
CLICK
AI가 추천하는 연예인 헤어
NEW
CLICK

